냉기제거 건강법 5가지 법칙과 음식 추천

냉기제거 건강법의 다섯 가지 법칙

두한족열을 하고, 식사는 자기 양의 70% 정도만 한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병의 독은 모두 내보내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이것이 냉기제거 건강법의 다섯 가지 법칙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르고 붙이고 꿰매고 혹은 주사를 맞아야만 병이 치유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병은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아야 더 잘 치유됩니다. 일상의 평범한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부터 두한족열이라 해서 발을 따뜻하게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 전후라고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상반신은 그보다 체온이 조금 더 높고, 하반신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낮아집니다.

두한족열은 냉기제거 건강법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상반신과 하반신의 미묘한 체온 차이가 몸 전체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상반신과 하반신의 온도 차이를 옷으로 보완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다스리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그것이 냉기제거 건강법입니다. 가장 체온이 낮은 발은 양말을 5~6켤레 겹겹으로 신어서 보온하고, 허리 밑으로는 실크나 면으로 된 속바지를 입어서 조절합니다. 상반신은 가볍게 반팔 블라우스만 입으면 됩니다.

한라산 등 명산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밑에는 나무들이 우거져 있지만 정상으로 갈수록 나무가 적어지다가 마침내 없어집니다. 우리의 옷차림도 명산들처럼 밑으로 갈수록 두껍게 위로 갈수록 가볍게 입어야 합니다. 입욕할 때도 명치 아랫부분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천천히 몸을 데웁니다.

한라산과 같은 명산은 아래쪽은 숲이 우거지고 위로 갈 수록 나무가 없습니다

식사는 자기 양의 70% 정도로 합니다. 필요 이상의 양을 섭취하면 몸에 부담을 주고 몸 속의 각종 장기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화를 내거나 우울해하면 상반신이 뜨거워지고 그만큼 발은 차가워집니다. 그러니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액년은 오랫동안 쌓은 독을 청소하는 기회

‘무엇을 먹어도,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감기 한 번 든 적이 없으니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정말 건강한 것일까요? 실은 병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았을 뿐, 병의 독을 몸 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묻어둔 병의 독은 65세 정도 되었을 때 갑자기 암이 되거나 뇌졸중 혹은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열 살 정도까지 병의 독을 잘 배출하기 때문에 과자를 많이 먹기라도 하면 중이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단 음식이 신장과 소화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이염이라는 형태로 표출되는 것이고, 독이 귀고름이라는 모양으로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귀고름이 생기지 않게 약으로 억제하면 표면은 치유되지만, 다시 과식을 하면 귀고름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툭하면 중이염을 자주 앓는다’ 라고 하게 됩니다. 열 살이 지나면 안으로 집어넣는 힘이 강해져서 병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기 때문에 ‘어릴 때는 중이염에 잘 걸렸는데 나이가 드니까 더 이상 걸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소아 천식도 열 살이 지나면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장했기 때문에 치유되었다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냉기와 과식을 조심하는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독은 변함없이 쌓여갑니다.

체내 쌓이는 독소를 잘 배출하는 것이 건강의 핵심입니다

오랫동안 쌓인 독은 반드시 청소해야 합니다. 그래서 액년이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19세와 33세 남자는 25세와 42세가 액년입니다. 이 무렵에 병이 잘 생깁니다. 액년에도, 65세가 되어도 병을 앓고 싶지 않다면 냉기와 과식을조심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냉기와 과식을조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귀찮아서’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편하게 지내면 반드시 그 대가가 있는 법이니 병을 얻게 됩니다.

내가 섭생, 즉 “냉기와 과식을 조심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 하게 사십시오” 라고 하면. “섭생을 하지 않아도 병을 고치는 것이 의사의 일 아닌가요?”라고 반론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편하게 지내면서 쌓인 독을 의사가 고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의사는 없습니다. 그러니 냉기제거와 과식을 주의해서 자신의 몸을 지키십시오.

병의 원인은 세균이 아니라 마음가짐

병의 원인은 세균이라고 하지만 실은 세균이 아니라 ‘마음가짐 입니다. 냉기제거를 확실하게 하고 과식을 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서 모두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세균이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편한 것만 찾고 아무렇게나 산다면 몸이 약해지고, 몸이 약해지면 세균이 달라붙습니다.

예를 들면 잘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따다 테이블 위에 3~4일 동안 두면 자꾸만 곰팡이가 생깁니다. 실은 나무에서 떨어져 나온 다음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과일에는 곰팡이의 균과 세균이 있었던 것입니다. 과일이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받아서 활력이 있을 때는 곰팡이가 생기지 않지만, 활력이 없어지면 차츰 균들이 활발해져서 나타나는 것입니다.런 예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몸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면 세균은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 주변에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이 기승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균들도 체력이 없는 어린아이나 노인에게서 발병합니다. 체력이 있는 사람은 균이 있어도 발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건강하다면 세균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숙제는 30분 안에 끝내고 친구들과 놀기만 했습니다. 같은 학년에 마을병원의 원장 아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학교에서 함께 논 적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이었기 때문에 목이 말라서 학교의 우물물을 마셨습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친구가 함께 마셨는데 유독 원장 아들만 이질에 걸렸습니다.

모두 같은 물을 마셨으니 모두 같이 이질에 걸렸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평상시에 세균이 더 많은 강물도 마셨으니, 만약 세균이 병의 원인이라면 우리가 더 심한 병에 걸렸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세균이 병의 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원장의 집에서는 평상시 위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신경이 날카롭고 몸이 허약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세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큰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위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저항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균을 싫어하지만 세균이 없다면 곤란해집니다.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를 분해해서 원래의 흙으로 되돌리는 것은 세균의 힘입니다. 만약 세균이 없다면 지구상에는 미라가 수북이 쌓여서 새로운 땅은 만들어지지 않고 새로운 초목은 생기지 않습니다. 세균은 그 나름대로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세균이 싫다면 냉기제거를 하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해서 건강해져야 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 / 나쁜 음식

종류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천연식품, 생명력이 있는 것 (95%)
몸을 차게 하는 음식
화학적으로 정제 가공한 식품 (5%)
음식천일염, 해조소금
삼온당, 싸라기 설탕, 흑설탕
해조류
깨(너무 딱딱하니 조금 빻아서)
고구마나 감자
뿌리야채

대두식품(두부 ·된장·간장 등)
소금에 절인 것(가능하면 집에서 직접 만든 것)
차 (여름에는 티백이 아닌 보리차가 좋다)
꿀(천연의 것)
가열 조리한 야채
정제소금
백설탕
화학조미료
식품첨가물(합성보존료, 착색료 등).
청량음료(콜라 • 주스 등)
과자
유제류(아이스크림. 유산음료 등)
우유 · 달걀
동물성 지방(고기/생선 – 레몬즙 조금 뿌려기)
생야채(간장을 조금 뿌려서 먹으면 좋다)
과일
의료약
술 / 담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냉기제거에 중요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는 음식이라도 과식하면 몸을 차게 하는 성질로 바뀝니다.

*식품의 온도는 관계가 없습니다. 몸을 차게 하는 식품은 조리해도 성질이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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